다음, '마케팅비 매출 4% 수준 유지'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다음커뮤니케이션은 마케팅 비용을 연간 매출액의 4%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다음측은 3일 열린 2010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매출액 늘어나도 마케팅비 비율을 유지할 것"이라며 "4% 수준을 계속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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