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1억7000만원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김호중)이 다음달 10일부터 7월 16일까지 10주간 총상금 1억7000만원을 걸고 ‘happy+ 실전투자 최강전’을 개최한다.이번 ‘happy+ 실전투자 최강전’은 주식부문의 루키리그(1등상금 2000만원), 고수리그(1등상금 1500만원), 전문가리그(1등상금 1000만원)와 선물옵션부문의 Future리그(1등상금 2500만원)를 포함해 투자전략과 자산규모에 따라 다양한 리그를 선택할 수 있다.특히 전문가리그는 투자상담 전문가들과 고객들이 연계해 참가하는 단체리그로 우수전문가들로부터 리서치정보와 투자방법 등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동부증권은 ‘happy+ 실전투자 최강전’에 참여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매매금액에 따라 행운권을 부여하고 매주 33명을 추첨해 CMA통장, 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또 대회기간 중 모든 리그를 통합해 대회기간 최대 수익률을 기록한 투자왕, 최대 자산을 보유한 자산왕, 최대 매매금액을 기록한 스피드왕에게 상금을 지급하는 ‘또 하나의 기회’ 이벤트도 진행한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은행연계계좌 개설 신규고객에게는 대회 종료 후 HTS수수료를 3개월간 무료로 적용해주는 혜택이 제공되고 여기에 동부화재 다이렉트자동차보험에 신규로 가입시 보험료를 최대 3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동부증권 ‘happy+ 실전투자 최강전’은 증권포탈 1위인 팍스넷과 공동으로 진행하며 팍스넷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대회를 중계한다. 참가신청은 대회종료 1주전인 오는 7월 10일까지 가능하다. 문의사항은 가까운 동부증권 지점과 홈페이지(www.dongbuhappy.com) 그리고 happy+센터(1588-4200)를 통해 할 수 있다.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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