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네오위즈인터넷이 네오위즈벅스-네오위즈인터넷 합병 후 첫 거래일에 하락세다.26일 오전 10시21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네오위즈인터넷은 전 거래일 보다 300원(2.41%) 하락한 1만2150원에 거래 중이다.네오위즈벅스와 네오위즈인터넷은 지난 1월 합병을 결의했다. 이에 네오위즈인터넷이라는 종목명으로 26일부터 거래를 시작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음악포털 벅스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플랫폼인 세이클럽을 운영하고 있다.이솔 기자 pinetree1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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