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기아차 재경본부장 이재록 부사장은 23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타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조지아 공장은 가동률 자체가 120%까지 올라갔다"고 말했다.또 "화성공장, 소하리 공장, 광주 공장 가동률이 100% 수준에 올라가있다"면서 "생산 측면에서는 역대 어느 해보다 좋은 해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손현진 기자 everwhit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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