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신용평가는 한화건설이 기발행한 제43회 외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21일 밝혔다.한신평은 신용평가 결정의 주요요소로 ▲해외플랜트 공사 수주 호조에 따른 사업안정성 개선 ▲대한생명보험 지분 등 실질가치가 우수한 자산보유 ▲민간주택사업 관련 운전자금 부담 확대우려 상존 등을 꼽았다.한편 한화건설은 시공능력순위 13위의 한화그룹 계열 종합건설업체로 2002년 7월 한화로부터 물적분할해 설립됐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광호 기자 kwang@<ⓒ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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