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21일부터 아시아나항공의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과 인천~파리 노선의 운항이 재개됨에 따라 탑승객들이 인천국제공항 카운터에서 수속을 하고 있다.아시아나항공은 이날부터 인천~프랑크푸르트, 인천~파리 노선에 한해 운항을 재개했다. 인천~프랑크푸르트노선의 경우 정기편 외에도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매일 1회 보항편도 투입할 계획이다.보항편은 인천에서 18시30분에 출발해 프랑크푸르트에 23시30분에 도착이며, 프랑크푸르트에서는 그 다음날 1시30분 출발, 인천에 18시50분 도착할 예정이다.손현진 기자 everwhit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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