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마리아 브라운 섹시 화보로 깜짝 변신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전 금호생명의 농구선수였던 마리아 브라운이 섹시 화보로 상반된 이미지를 연출했다.마리아 브라운은 지난 3월 11일부터 16일까지 발리의 비치에서 60여벌의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에 임했다.마리아 브라운은 '레드 다이어리(Red Diary)' 콘셉트를 통해서 과감하면서도 열정적인 모습을 드러냈다.'레드'(Red)가 마리아 브라운의 섹시함을 표현한다면, '다이어리'(Diary)는 일기처럼 솔직한 모습을 반영하는 것. 마리아 브라운은 화보 촬영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최선을 다했다.한편, 마리아 브라운 스타화보는 지난 15일부터 SKT, KTF, LGT 등에서 서비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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