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지*온, 명의개서 정지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나리지*온은 광전자, 한국고덴시와의 합병계약서 승인을 위해 임시주주총회 권리주주를 확정하고자 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16일 공시했다.정지기간은 오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다. 임시주주총회 소집일은 5월 31일이다.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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