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내 몸매 유지 비결은 잦은 성생활'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할리우드 톱스타 데미 무어가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잦은 성생활"이라고 답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무어는 지난 14일(현지시간) ABC 토크쇼 ' 라이브! 레지스, 켈리와 함께'(LIVE! with Regis and Kelly) 프로그램에 출연해 "40대 나이에도 좋은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활력 있는 성생활"이라고 밝혔다.이날 무어는 MC 레지스 필빈의 몸매 유지 비결을 묻는 질문에 "잦은 성생활'(lots of sex)"라고 당당히 말했다. 또 무어는 15살 연하의 남편이자 배우 애쉬튼 커쳐와의 첫 만남에 대해 "커쳐는 나에게 관심이 없었지만 내가 유혹했다. 처음 만났을 때 커쳐는 내게 한두마디를 했을 뿐이다"라며 "이후 7년 동안 비밀스럽게 연예를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고재완 기자 sta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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