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미국 필라델피아 지역의 제조업 경기를 알 수 있는 필라델피아 연준 지수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필라델피아 연방은행은 4월 필라델피아 연준지수가 전월 18.9에서 20.2로 상승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당초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전문가 예상치 20.0을 상회하는 결과다. 박형수 기자 parkh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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