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엠에스,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국거래소(KRX) 코스닥시장은 14일 에프엠에스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5일 밝혔다.에프엠에스는 액정평판디스플레이 부품 등을 만드는 전자부품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431억원, 순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 주당예정발행가는 1000~1200원(액면가 500원), 공모예정총액은 49억9100만~59억8900만원이다. 이로써 올해 중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국내기업 31곳, 기업인수목적회사 7곳, 외국기업 3곳 등 총 41곳이 됐다.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