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이유없는 상한가 행진을 보였던 국보가 엿새만에 하한가로 직행했다.15일 오전 9시14분 현재 국보는 전날보다 5550원(15.0%) 떨어진 3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보는 지난달 12일부터 상한 가와 하한가를 오가면서 '롤러코스터' 주가 흐름을 보였다. 국보의 주가 급등 사유는 밝혀진 바가 없고, 다만 유통주식수가 적은 종목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만큼 뇌동매매는 자제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구경민 기자 kk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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