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복지재단, 낙산사서 식목행사

KT&G복지재단은 지난 10일 강원도 낙산사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김재홍 KT&G복지재단 이사장(앞줄 왼쪽 세번째), 무문 낙산사 주지스님(왼쪽 다섯번째), 대학생 자원봉사자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KT&G복지재단(이사장 김재홍)은 지난 10일 2005년 산불로 소실됐던 강원도 양양 낙산사 부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지난 2006년 이후 5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는 KT&G복지재단 관계자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28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산철쭉 4000그루를 심고, 그 동안 식수한 나무에 비료를 주고 잔가지도 정리하는 등 식목행사를 펼쳤다.KT&G복지재단 관계자는 "문화재와 산림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려는 활동이 올해로 5년째, 심은 나무는 2만 그루 이상"이라며 "지속적인 봉사 활동으로 해당지역 조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복지재단은 나무심기 행사 후 전통무예인 '십팔기' 강의를 준비하여 자원봉사자들에게 문화유산에 대한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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