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 LG상사와 8억원 상당 LCD 제조장치 계약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디에스케이는 9일 LG상사와 8억511만원 규모의 LCD제조장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디에스케이의 지난 해 매출 4.2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7월 16일까지로 디에스케이는 선적후 70일내 계약금액의 90%를 지급받고 검수후 계약금액의 10%를 받게된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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