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벤처기업협회(회장 황철주)는 7일 KT와 공동으로 벤처기업 CEO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개발 세미나를 개최했다.아이폰 트렌드 및 고객 이용행태 분석,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전략, 아이폰 서비스 개발사례 등 3개 주제로 진행됐다.협회는 작년부터 KT와 공동으로 벤처기업들에게 사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내용을 발굴, 운영해 오고 있으며 향후 오픈 IPTV기술, 클라우드 컴퓨팅, 안드로이드, 컨버전스 기술 교육과정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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