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영등포지점 이전 오픈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신한금융투자 영등포지점은 타임스퀘어 옆 신한은행 영등포금융센터 4층으로 이전해 새롭게 영업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전 오픈을 맞이해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CMA-RP 신규 고객은 90일간 연 3.00%(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이 적용된다. 예탁증권 담보대출 고객은 최초 180일동안 연 6.50%의 금리가 적용되며, 신규고객 선착순 3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 적립식 펀드를 가입하거나 50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은 극세사 목쿠션이, 2000만원 이상은 라면기 세트, 5000만원 이상은 고급 샴푸 세트, 1억원 이상 입금고객은 고급 커피잔 세트가 각각 제공된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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