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정식판매된 애플 아이패드가 시판 첫 날 30만대 이상 판매됐다고 5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지난 2007년 6월 출시됐던 아이폰의 첫날 판매량 27만대를 웃도는 수준이다. 또 사용자들은 100만개 이상의 어플리케이션과 25만개 이상의 전자서적을 다운로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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