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주요 백화점들이 일제히 봄 정기 바겐세일에 돌입한 첫 주말인 4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이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번 세일은 오는 18일까지 이어진다.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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