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삼성중공업은 2일 쉘 사(Shell Gas & Power Developments)와 맺은 '부유식 천연가스 생산저장설비(LNG FPSO)' 1척에 대한 공급계약 내용을 당초 1일까지 확정·발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양측간 협의 지연으로 오는 15일 확정사항을 재공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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