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게임즈, 엔터 사업 물적분할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바른손게임즈는 1일 게임부문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엔터테인먼트 부문 사업을 물적분할한다고 공시했다. 분할은 바른손게임즈가 분할되는 신설 회사인 티엔터테인먼트의 발행주식을 100% 취득하는 단순 물적분할 형태로 이뤄진다. 티엔터테인먼트의 자본금은 5000만원으로 음반 및 캐릭터 사업을 영위하게 된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보과학부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