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김중수 한은 총재한은 독립성은 기본이다. 논의 대상 아니다. 그보다 한단계 높게 권위 세우겠다. 대통령께서도 어제 말씀하시지 않았나. 논의 쟁점이 될 화두는 아니다.한은의 권위 더 높게 세워서 대내외적으로도 노력하겠다.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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