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눈시울을 붉힌 김빈우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배우 김빈우가 30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