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외환은행은 30일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리처드 웨커 이사회 의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이로써 웨커 의장은 3년간 이사회를 더 이끌게 됐다. 이와 함께 박진근 연세대 명예교수와 김정수 중앙일보 경제연구소장의 사외이사 재선임도 승인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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