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국을 방문중인 세계적인 명문 록펠러가의 5대손인 스티븐 C. 록펠러 주니어 리-에코홀딩스 회장(왼쪽)이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그미그라미 갤러리를 찾아 김금희 사장(가운데)에게 이정섭 작가등의 작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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