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낙영 사장 취임 2개월 여 만에 상임이사로 물러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한국토지신탁 사장에 김용기 전 한국 GMD대표가 26일 선임됐다.한국토지신탁은 이날 오전 주주총회를 열고 박낙영 전 사장 후임에 김 전 대표(현 한국토지신탁 사외이사)를 선출했다.이로써 지난 1월 19일 사장으로 취임한 박낙영 사장은 상임이사로 남게 됐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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