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에너지, 美서 가스판매대금 5억 수령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유아이에너지는 26일 미국 멕시코만 갈베스톤 광구에서 생산한 가스 판매대금 45만달러(약 5억원)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유아에이너지는 이 광구 지분 10.9%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판매대금은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2개월치 판매분이다. 최규선 유아이에너지 회장은 "올 2분기부터는 이 광구에서 생산이 본격화돼 수익이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