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금천구가 지구촌 불끄기 행사에 참여한다..사진은 음식점에서 전등을 끄고 촛불을 켜 놓고 식사를 하는 모습.
대형건물과 일반상가 등에서는 옥외조명(간판, 경관조명)을 소등함으로써 참여할 수 있고 주말 영업에 지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내조명은 사용해도 된다. 특히 주민참여 확산을 위해 동흥관 등 일부 영업장에서는 행사시간대에 촛불영업을 할 예정이다.이 행사와 관련, 구는 소등행사 참여 우수 구민과 시설에 대해서는 표창할 예정이다.이 행사는 지구온난화 주범인 탄산가스 배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1시간 동안 불을 끄면서 시작된 지구촌 행사로 전 세계 88개국 6000개 도시가 참여한다.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뉴질랜드에서 시작돼 서울을 거쳐 미국 라스베가스까지 지구를 한 바퀴 돌면서 전 세계가 마치 파도타기를 하듯 불이 꺼지는 행사로서 지구에 휴식을 선사하게 된다.지구촌 불끄기 행사 참여방법에는 서울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지구촌불끄기 이벤트())해 신청하면 된다. 금천구청 환경과(☎2627-1533)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