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코스닥 시장본부는 3개사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한 기업은 처음앤씨 인화정공 에스디시스템 등 3개사다. 이에 올해 중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기업인수목적회사와 외국기업을 제외한 12개사로 집계됐다. 이들 12개사는 모바일리더 투비소프트 실리콘웍스 케이엔디테앤아이 솔라시아 덕신하우징 케이엠에이치 유비벨록스 건아정보기술 처음앤씨 인화정공 에스디시스템 등이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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