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근화제약은 장홍선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라 배상진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19일 공시했다. 배상진 대표는 미국 제약업체인 파마시아 코리아 상무, 유유제약 전무를 지낸 바 있다. 근화제약은 또한 일신상의 사유로 한수영 비상근감사가 중도퇴임, 이문성 감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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