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초구청은 새봄을 맞아 19일 서울 서초구청 조이플라자에서 여자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명자 분재 전시회'를 개최해 전시장을 찾은 여성들이 관심을 갖고 관람하고 있다.오는 26일까지 열리는 명자 분재 전시회는 월의휘, 일월성, 동양금, 계화, 홍목단, 흑조 등 1개월 일찍 꽃망울을 터트린 다양한 품종의 명자나무 분재 200여점이 전시되며 손바닥 만한 명자나무와 수십년간 공들여 키운 분재작품들을 볼 수 있는 색다른 기회가 될것이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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