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새빛증권아카데미는 20일 오후 1시 맥투자전략연구소 김웅성 소장(필명: 우슬초)의 ‘급등 테마주 발굴 비법과 매매비책’ 특강을 강남역 삼성생명빌딩 6층 교육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2부로 구성돼 ▲2010년 시장을 주도할 테마주 점검 ▲테마주 시나리오별 매매전략 ▲테마주 선취매 방법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우슬초 소장은 투자기법보다 심리를 강조하며, 원칙을 세워 장이 폭등하든 폭락하든 처음 설정한 목표만큼 수익이 달성되면 욕심내지 않고 이익 실현할 수 있는 '마음 다스리기'를 강조한다. 대박보다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 달성을 최우선으로 말하는 그는 "지금과 같이 테마주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점에서 개인들은 욕심 내지 않는 자세와 자신만의 투자기법을 가지고 시장에 참여 한다면 누구나 '10억 만들기'는 가능하다"고 말했다.우슬초 소장(본명:김웅성)은 현재 맥투자전략 연구소 소장, 초 고수클럽 증권 사관학교 특강 강사로 ‘종자돈 500만원으로 10억 만들기’ 다음 까페 시샵으로 활동, 외국인 그림자 매매기법을 공개하며 개인투자자의 성공과 홀로서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이번 특강은 인터넷으로 접수한 인원에 한해서 입장이 가능하다. 특강이후에는 우소장의 신간 ‘우슬초의 이겨놓고 싸우는 주식투자’ 출판기념 싸인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는 홈페이지(www.assetclass.co.kr )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새빛증권아카데미 전화(02-539-3935)로 가능하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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