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연예인인 가수 비(정지훈)씨가 지난 1년간 네이쳐리퍼블릭의 광고계약사항을 이행했다고 17일 공시했다.지난해 3월 제이튠엔터테인먼트과 네이쳐리퍼블릭이 체결한 광고모델 계약금은 15억원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 16일까지다. 또 가수 비는 화장품 광고 1회차 출연료 8억2500만원이 입금됐다.양낙규 기자 if@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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