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신입생, 리지(Lizzy)는 누구?

[사진제공=플레디스]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애프터스쿨의 신입생이 베일을 벗었다.17일 새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애프터스쿨의 교복을 입은 신입생 리지(Lizzy)의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지난 15일 공개된 단 한 장의 단체 사진으로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 바 있다. 소속사 플레디스에 따르면 리지는 168cm의 키에 날씬하고 매력적인 몸매에 귀여운 외모를 지녔다. 뛰어난 보컬 실력은 물론 댄스까지 안정적인 실력을 갖춘 실력파로 1,2기 입학생들의 장점을 모두 지닌 멤버다.또 리지는 귀여운 말투와 강아지를 닮은 외모로, 벌써부터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스태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해 막내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한편 애프터스쿨의 세 번째 싱글 뱅(Bang!)은 오는 25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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