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영원무역은 최대주주인 영원무역홀딩스가 장내매수를 통해 2만2000주를 늘림에 따라 지분율이 45.14%에서 45.20%로 올랐다고 16일 공시했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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