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미래컴퍼니는 LG상사와 32억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82%에 달하는 규모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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