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일특허청과 특허심사하이웨이 갖춰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고정식 특허청장(사진 왼쪽)은 12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 있는 독일특허청에서 코넬리아 루드로프-쉐퍼(Cornelia Rudloff-Schaffer) 독일 특허청장과 한·독 특허청장회담을 갖고 특허심사하이웨이(고속도로) 시범실시에 따른 양해각서를 주고받았다. 이로써 우리나라와 독일은 상대국에서 이뤄진 특허심사내용을 서로 인정해주는 ‘특허심사고속도로’를 7월부터 업무에 활용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