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한화증권은 1128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2423864주 이며 총 2000만주 규모다. 증자를 통해 마련될 자금은 총 1128억원이며, 이 자금은 최근 확정된 푸르덴셜증권 인수 자금으로 사용된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