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홈플러스가 창립 11주년을 맞아 다음달 4일까지 4주간 매일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 이용고객 110명에게 1만원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럭키 11 페스티벌'을 진행한다.이 쿠폰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아침 11시 인터넷쇼핑몰에 접속한 고객들 가운데 선착순 110명에게 상품구매 여부와 상관 없이 지급한다.총 3000여명에게 모두 3000여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4월 4일까지 인터넷쇼핑몰에서 11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홈플러스는 인터넷쇼핑몰은 3월 한 달간 '홈플러스 소문난라면(100g, 450원)', '롯데칠성 펩시콜라(190ml*6, 2160원)', '대상청정원 순창 쌈장(500g, 2850원)', 고구마(700g, 2980원), 'LG 페리오치약(130g*3, 6350원)' 등 매주 100여개의 인기 생필품을 절반 가격에 판매한다.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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