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안드레아 보첼리 내한공연

[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현대카드는 오는 5월 2일 오후 7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Ⅸ -안드레아 보첼리 내한공연’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안드레아 보첼리는 클래식의 깊이와 팝의 대중성을 모두 갖춘 아티스트로, 클래식과 팝,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슈퍼콘서트에서 안드레아 보첼리는 심혈을 기울여 선곡한 아리아와 보첼리 특유의 감성이 빛나는 이탈리아의 러브송 등 다채로운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현대카드 슈퍼콘서트Ⅸ-안드레아 보첼리 내한공연’의 티켓은 오는10일 오후 4시부터 현대카드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와 티켓링크(www.ticketlink.com, 1588-7890)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R석이 29만 원, S석이 24만 원이며, A석과 B석은 각각 19만 원, 10만 원이다. 현대카드로 결제 시에는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고은경 기자 scoopk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고은경 기자 scoopkoh@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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