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네오퍼플이 4일 20억원 규모 BW를 만기 전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주인수권 조기 매입분을 전량 소각 처리할 예정이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