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경기자
외환카드는 롯데월드와 '만원의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외환은행은 롯데월드와 '만원의 서프라이즈'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외환카드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3월말까지 롯데월드 입장 시 자유이용권을 1만원(정상가 3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동반 3인까지 자유이용권을 20% 할인해준다. 고은경 기자 scoopk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