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부천(경기)=이기범 기자]배우 김하늘(왼쪽부터), 윤계상, 소지섭이 24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상동 판타스틱스튜디오에서 열린 한국전쟁 60주년 기념 MBC 특별기획 드라마 '로드넘버원' 제작지원 MOU 체결식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부천(경기)=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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