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제26회 관광통역안내사 사은의 밤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파라다이스 워커힐카지노의 대표이사인 추호석 부회장(사진)은 24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26회 관광통역안내사 사은의 밤' 행사에 참석해 관광통역안내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우수 통역사를 시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관광부 및 관광공사 관계자, 관광통역안내사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이 행사는 해외 관광객의 국내 유치를 통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관광통역안내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파라다이스가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우수 통역사 시상식에서 일본, 동남아 지역별 대상은 ㈜HIS코리아 정경미 통역사와 ㈜세린 여행사 장영아 통역사가 각각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에는 각각 15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주어졌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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