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대신증권은 24일 에스원에 대해 올해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전망된다며 목표주가 6만2000원 및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강록희 애널리스트는 에스원의 올해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각각 6.7%, 14.7% 증가한 7857억원, 1322억원으로 전망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경기 호전과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에 따른 신규가입자 증가와 삼성그룹 보안상품 수요 확대, 신사원증 스마트카드 매출 확대에 따라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매출 증가에 따른 원가율 개선 효과에 힘입어 수익성도 호전될 것으로 추정했다.그는 또 "현재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밴드 하단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며 "삼성그룹의 세종시 투자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실적 상향 조정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올해 영업관련 주요 수치도 호전될 것으로 내다봤다. 강 애널리스트는 "유지계약건수는 전년대비 5.4% 증가한 38만9000명 수준을 기록할 것"이며 "신규가입자수 역시 경기 호전과 적극적인 마케팅 효과에 힘입어 전년대비 17.3%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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