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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힙합듀오 언터쳐블이 라디오 섭외 1순위로 떠올랐다.언터쳐블은 지난 15일부터 한 주간 MBC 라디오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통해 라디오 프로그램 신고식을 치른 데 이어 22일에는 '신동, 김신영의 심심타파'에에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오는 24일과 25일에는 각각 MBC 라디오 '태연의 친한 친구',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소속사측은 "소녀시대, 카라, 2AM 등 아이돌 그룹들의 파워 속에서도 꾸준히 음악 차트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며 조용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언터쳐블은 라디오를 통해 뛰어난 말솜씨와 라이브를 선사하며 TV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가슴에 살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언터쳐블은 앞으로 음악 방송, 라디오, 공연 등을 통해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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