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110.24 못넘자 방향전환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선물이 단기저항선 110.24를 넘지 못하니 방향을 선회하고 있는 듯 보인다.” 22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선물사의 한 관계자도 “오전 막판에 매수 디버전스가 발생했는데도 실패모습이 나왔다. 시초가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매도버티기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라며 “반등시기에 반등이 성공하지 못하자 매수쪽에 부담이 생기는 듯하다”고 밝혔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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