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 액면가 5000원→1000원으로 분할

[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대동공업은 22일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1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분할한다고 공시했다. 액면분할 이후 발행주식총수는 474만5642주에서 2372만8210주로 늘어난다.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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