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土 예능 최강자 '우뚝'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MBC '세상을 바뀌는 퀴즈'(이하' 세바퀴')가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중 제일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21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세바퀴'는 전국 시청률 23.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인 19.4%보다 3.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이날 방송에는 현영, 그룹 씨엔 블루의 정용화, 걸그룸 시크릿의 한선화, 정진운, 박현빈, 장윤정, 양택조, KCM, 임슬옹, DK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한편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2'는 11.7%, '스타골든벨'이 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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