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김현태)은 한ㆍ아세안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세안 10개국 디자이너 및 공무원을 초청해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 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리고 각 나라의 디자인 문화 정체성을 공유, 아세아 협력국가에 선진 디자인 기술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21세기 한국디자인 전략과 미래 등에 대해 소개하고 국내 대표적인 우수 디자인 전문기업을 직접 탐방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디자인진흥원 인력양성실(031-780-2186) 또는 메일(sunhi@kidp.or.kr)로 문의하면 된다.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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