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매각 무산 악재 반영 끝났나 ↑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지분매각무산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던 하이닉스가 4거래일 만에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닉스는 전일대비 3.52%(750원) 상승한 2만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채권단의 지분매각이 무산된 이후 주식환매(Share buyback) 등 자생 노력이 반영된 상승세로 보인다. 김유진 토러스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하이닉스에 대해 "올해 분기 변동성이 낮아진 안정적 실적이 기대된다"며 "최근 20나노급 낸드플래시 개발을 발표해 기술력 격차 해소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질적인 경쟁력은 30나노급 낸드플래시 양산을 통해 확인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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